1. 인트로
치즈케이크는 제과 실기에서
“쉬워 보이는데 많이 떨어지는 과제”다.
이유는 단 하나
👉 순서랑 포인트를 정확히 모르면 무조건 망함
이번 글은 시험장에서 그대로 써먹는 합격 루틴만 정리했어요.
2. 사전준비
- 팬닝 전처리: 쇼트닝 + 설탕
- 오븐 예열 : 150/150
- 가루 체치기
-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
- 우유는 따듯한 물에 중탕
- 크림치즈와 버터 역시 중탕으로 부드럽게 풀어준다
👉 핵심
“순서만 지키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”
3. 실기 순서 (이대로 하면 안 꼬인다)
① 팬닝 전처리 (이거 은근 중요)
- 팬에 쇼트닝 바르기
- 설탕 골고루 뿌리기
👉 설탕이 코팅 역할 해서
👉 나중에 들러붙는 거 방지 + 식감에도 영향 있음
② 크림치즈 반죽 만들기
- 크림치즈 + 버터 풀기
👉 완전히 부드럽게 (덩어리 X) - 설탕 넣고 섞기
👉 거품 올릴 필요 없음
👉 그냥 “설탕 녹인다” 느낌 - 노른자 넣고 충분히 섞기
- 밀가루 넣고 거품기로 풀기
👉 덩어리 없게 - 럼주 + 레몬즙 넣기
👉 여기까지가 기본 반죽 완성
③ 머랭 만들기 (핵심)
- 흰자 거품 살짝 올림
- 바로 설탕 투입
👉 포인트
- 거품 많이 올리는 게 아니라
👉 설탕 녹인다는 느낌
✔ 상태 기준
- 전체가 거품 상태
- 큰 기포 없음
- 작은 기포로 촘촘
- 손으로 만졌을 때 설탕 안 느껴짐
👉 최종 상태
60~70% 머랭 (부드러운 뿔)
④ 반죽 + 머랭 섞기
- 머랭을 나눠서 넣기
- 주걱이나 거품기로 부드럽게 섞기
👉 절대 막 휘젓지 마라
👉 기포 죽으면 바로 퍽퍽 케이크 된다
⑤ 팬닝
- 짜주머니 or 비커 사용
- 팬에 골고루 동량 팬닝 하기 (80~90%정도를 채운다는 느낌)
- 철판에 미지근한 물 1cm 부어주기 (큰 볼에 물 담아와서 부어주면 딱 맞아요)
👉 높이 일정하게 맞추는 것도 은근 중요
⑥ 굽기
- 오븐 150/150 50분(25분 정도에 공기구멍 열기)
4. 시험에서 많이 틀리는 포인트
- 설탕 덜 녹음
- 머랭 너무 단단함
- 기포 죽임
- 반죽 덩어리 남음
- 팬닝 uneven
👉 특히
머랭 상태 + 섞는 과정에서 점수 갈린다
5. 공부법 (현실적으로 이렇게 해라)
✔ 1단계
👉 순서 통째로 암기
✔ 2단계
👉 머랭 상태 연습 (이게 핵심)
✔ 3단계
👉 실제 시간 맞춰서 2~3번 돌리기
👉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
“한 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중요”
나의 생각
치즈케이크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
👉 디테일 + 순서 싸움입니다
이 루틴 그대로 하면
👉 합격권 충분히 들어갑니다.
한줄요약
👉 팬닝 → 설탕 녹이기 → 머랭 60% → 부드럽게 섞기 = 합격